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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추모 우표, 정부발행 아니네…우정국 인가 사설업체 제작
New York
2012.06.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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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오는 20일부터 판매하는 위안부 추모 우표는 우정국이 공식 발행하는 우표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인회 측은 당초 "우정국과 위안부 추모 우표 발행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본지 확인 결과 이 우표는 '포토스탬프(photostamp)'라는 사설업체를 통해 발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정국의 인가를 받은 이 업체는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제작 비용과 수수료를 받고 우표를 제작해 주며, 일반 우표처럼 사용은 가능하다.
이에 대해 한창연 회장은 5일 “정부 발행 위안부 추모 우표는 미·일 양국 간 외교 문제로 비화될 수 있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그러나 우정국의 심사를 거쳐 발행되는 만큼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위안부 추모 우표의 액면가는 45센트다. 한인회 측은 이 우표를 장당 1달러에 판매, 수익금을 위안부 기림비 추가 건립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승재 기자
#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성노예 기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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