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유권자 만남 적은 게 패인…다시 도전"
Los Angeles
2012.06.06 00:4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낙선 저스틴 김 후보
"깨끗한 선거 캠페인을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았다."
샌버나디노 지역의 연방하원 31지구 선거에 도전했지만 두터운 현실정치의 벽에 막힌 '정치신인' 저스틴 김 변호사는 "2개월간 최선을 다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변호사는 패배 원인으로 짧은 선거캠페인 기간과 선거구 재조정으로 인한 유권자들의 혼란 등을 들었다.
그는 "캠페인을 하며 만난 유권자들 중 선거구가 변경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면서 "캠페인 기간이 2달여로 짧아 많은 유권자를 만나지 못한 것도 부족한 점이었다"고 말했다.
김변호사는 "후보들끼리 비하하는 네거티브 캠페인이 없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며 다른 공직선거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많은 자원봉사와 후원금 등으로 성원해 준 유권자들과 지지해준 한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지수 인턴기자
# 강석희 결선 진출_예비선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