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국에서 개최되어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전 세계에서 현대병을 가장 빨리 치료해 내는 백상진 박사의 최단 시일 치료법 세미나'가 오는 21일부터 남가주 지역에서 다시 열린다.
현대병투병연구소의 대표 백상진 박사는 "이 현대병 최 단시일 치료법은 미국 역사상 최다인파 동원의 신기록을 계속 세워가고 있다"며 "이제는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켜 미국과 대한민국 정부차원의 건강 사업의 주강사로 일하고 유럽과 호주의 선진국의 대도시들에서 정규적으로 강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병 투병법을 배워서 실천하면 당뇨병과 고혈압은 약 복용 없이 3일 만에 정상수치가 되며 알러지 관절염 류마치스 심부전증은 4일 만에 그 증상이 사라지며 간염 간경화 환자는 일주일내에 건강한 혈색을 갖게 된다"며 "고콜레스테롤과 비만은 삼사일내에 평균 7~12파운드가 감량되고 갑상선 항진증과 저하증 전립선염과 비대가 쉽게 치료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장투석환자와 중풍 자궁근종 폴립 씨스터 루퍼스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을 배운다는 것. 아울러 "각종 암은 가장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법과 재발 방지법을 배우고 평생 현대병에 걸리지 않게 사는 완벽한 예방법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외출강 요청이 많아졌다는 백 박사는 LA 강의 횟수가 줄어들므로 이번 세미나에 모두 참석하기를 당부했다.
이번 제131차 세미나는 6월21일 오후5시15분~9시15분 가든 스위트 호텔 대연회실에서 제132차는 6월23일 오후2시~7시 수정교회에서 제133차는 6월24일 오후2시~7시 가든스위트호텔 대연회실에서 열린다. 참가비와 주차는 무료이며 등록 절차 없이 선착순으로 입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