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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무도를 한 눈에…한국종합무도학교 시범단 프레드릭서 시범 선봬

Washington DC

2012.07.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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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프레드릭과 게이더스버그에 도장을 운영중인 한국종합무도학교(총관장 김희욱)가 이달초 프레드릭에서 한국전통무도인 태권도와 검도 등 시범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국종합무도학교 시범단은 매년 연례 행사로 프레드릭과 게이더스버그에서 한국 전통 무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12년간 양지역에서 무도 사범으로 활동하는 김희욱 총관장은 아프리카 가봉공화국 대통령 측근 경호와 프랑스 용병, 특수부대에서 태권도와 검도, 합기도, 호신술 등을 지도하는등 실력파 무도인이다.

 지금도 직접 도복을 입고 수련생을 지도하는 김희욱 총관장은 4세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한국전통무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시범 레슨도 실시하고 있다.

 ▷문의: 301-237-5704

 ▷참조: www.koreanmartialartsinc.com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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