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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몰몬교회 신축 승인…주민들, 지역특성 훼손 반대
New York
2012.07.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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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33애브뉴에 추진됐던 몰몬교 교회 신축 계획이 17일 뉴욕시 기준심의위원회(BS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몰몬교는 현재 부지에 허가된 건물 면적보다 더 넓게 건물을 세울 수 있게 됐다. 현재의 조닝 규정으로는 교단 측에서 계획한 건물을 지을 수 없었고, 이를 위한 특별 허가를 받기 위해 BSA의 심의를 받은 것이다.
교단 측은 이번 위원회의 승인에 고무된 상태다. 퀸즈 지역 교단 관계자 데이비드 더피는 플러싱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체 계획의 일부를 수정해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했다"며 "BSA의 승인을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몰몬교 교회 건물이 지역 특성을 훼손시킨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커뮤니티보드7과 헬렌 마샬 퀸즈보로장은 해당 지역이 주거지역임을 감안해 대형 교회가 들어설 경우 단독주택만 허가된 지역의 건축물 기준에 맞지 않는다며 반대한 바 있다.
신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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