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22일부터 다시 더워…80도 넘나들듯
San Francisco
2012.07.20 17:0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한동안 가을과 같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던 베이지역에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최근 저기압의 영향으로 베이지역 최고기온이 70도대에 머물며 서늘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점차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태평양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 안개 낀 날씨가 지속되다가 22일부터는 80도를 넘어서며 베이지역에 무더위가 다시 찾아올 것”이라며 “급격한 일교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주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