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ㆍ리듬 앤 블루스ㆍ가스펠 '버라이어티 무대' 한인 초대
Los Angeles
2012.07.22 17:45
KYCC 연례기금 모금 콘서트…26일 월트디즈니홀서
데이빗 벤와·패티 어스틴 출연
바이올린 지윤·첼로 나인희 협연
KYCC(Koreatown Youth & Community Center:관장 송정호)가 마련하는 연례 기금 모금 콘서트가 26일 오후 7시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서트는 예전처럼 클래시컬 뮤직과 팝 음악이 어우러지는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꾸며진다.
특별히 이번 무대에는 다양한 음색의 보컬리스트들이 출연 재즈에서부터 리듬 앤 블루스와 가스펠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폭넓게 사랑받는 곡들을 들려준다.
무대에 서는 싱어는 재즈 뮤지션 패티 어스틴(Patti Austin) 대니 정 제인 루이 데이빗 벤와 등. 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명성을 얻고 있는 뮤지션들이다.
오케스트라 연주는 김승주씨가 이끄는 코리안 아메리칸 유스 심포니가 담당하며 바이올리니스트 지윤 첼리스트 나인희가 협연한다.
코리안 아메리칸 유스 심포니는 나인희의 협연으로 드보르자크 의 첼로 협주곡 D 단조 바이올리니스트 지윤의 협연으로 생상의 론도 카프리치오 A단조 등을 연주한다.
단체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작은 모금 연주회에서 시작해 이제는 전문 음악회로 자리를 잡은 KYCC 베니핏 콘서트에 대해 송정호 관장은 상당한 큰 보람을 느낀다.
"한인 사회 뿐 아니라 LA 지역 사회를 돕는 단체로 도약하는 방법으로 콘서트가 큰 힘이 되기 때문"이라고 음악회에 참석하는 뮤지션들과 모든 스탭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문의: (213)365-7400
유이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