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재외선거인 등록 시작, 223만여명 대상…10월20일 마감
Washington DC
2012.07.23 15:4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투표는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12월 대선을 위한 재외 유권자 등록·신고가 22일부터 세계 107개국 162개 공관별로 일제히 시작됐다. 22일은 그러나 일요일인 관계로 실제 시작은 23부터다.
지난 4월 19대 총선에 이은 두 번째 재외선거를 위한 이번 등록·신고는 오는 10월20일까지 3개월간 이어지며, 이 절차를 마쳐야만 투표권이 부여된다.
재외 유권자수는 출생일이 1993년 12월20일 이전인 만 19세 이상 223만3천193명(추정치)으로, 19대 총선 때와 비슷하다.
등록·신고 방식은 국내에 주민등록이나 거소신고가 돼 있지 않은 재외선거인과 유학생, 주재원, 여행자 등 국외부재자 간에 다소 차이가 있다.
재외선거인의 경우 거주국 공관을 직접 방문해 등록을 해야 하며 여권사본과 함께 비자, 영주권, 장기체류증 사본, 외국인등록부 중 하나를 지참하면 된다. 반면 국외부재자는 공관 방문 외에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재외대선 투표는 12월5일부터 10일까지 엿새 동안 거주국 공관에 설치되는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재외대선을 위해 28개국 55개 공관에 직원 1명씩을 파견, 선거 관리와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재외대선 역시 등록과 투표를 위해 공관을 두 번 방문하도록 돼 있는 현행 선거제도가 유지될 전망이어서 높은 투표율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19대 총선의 경우 번거로운 절차 탓에 전체 선거인 등록·신고자수가 12만3천571명에 그치고, 이 가운데 5만6천456명이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전체 유권자 대비 실투표율이 2.5%에 불과했다.
정치권과 선관위는 현재 우편·인터넷 등록 허용, 영구명부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해 놓은 상태이나 처리 여부는 불투명하다.
# 참정권 캠페인- 재외 유권자 등록_투표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