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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2명등 33명 살모넬라 감염, 간 쇠고기 원인…3만파운드 리콜
Washington DC
2012.07.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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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를 포함한 미 동부 지역에 살모넬라 감염 사태가 번지고 있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동부 7개 주에서 살모넬라균(Salmonella Enteritidis)에 감염된 간 쇠고기를 먹고 총 3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최근 밝혔다.
버지니아는 2명이었으며, 뉴욕 14명, 버몬트 10명, 매사츄세츠 3명, 뉴햄프셔 2명, 로드 아일랜드 1명, 메인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지난 6월 6일부터 26일 사이에 살모넬라 감염 증상을 보였으며, 12세부터 101세까지의 분포를 보였다.
CDC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간 쇠고기는 카길 미트 솔루션(Cargill Meat Solutions)이 생산한 것으로 지난 22일 약 3만 파운드 분량의 제품에 대해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해당 제품은 농무부(USDA) 인증 마크에 ‘EST. 9400’이라고 찍혀있다. CDC는 현재 매장에서는 판매되고 있진 않지만 이미 구입, 냉장고에 얼려뒀을 수도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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