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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의 아시안 음식 맛 자랑

New York

2012.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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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플러싱 푸드 페스티벌’이 27일 플러싱 셰라톤 호텔에서 열렸다. 플러싱 경제환경개선지구(BID)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16개 아시안 식당이 참여했고 200여 명이 방문했다. 한식당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빛고을 순두부의 직원들이 순두부와 잡채를 선보이고 있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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