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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련의 강펀치

Los Angeles

2012.08.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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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연방 시절부터 복싱 강국으로 군림해온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아보스 아토에프(오른쪽)가 6일 런던 올림픽 복싱 미들급(75kg 이하) 준준결승에서 비옌더 싱(인도)을 코너로 몰아부치고 있다.아토에프가 17-13으로 이겨 4강에 진출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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