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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브라운 vs 펠릭스 여자 200 '3라운드'
Los Angeles
2012.08.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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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자메이카의 세 번째 단거리 자존심 대결인 런던올림픽 여자 200 결승에 출전할 선수가 확정됐다.
7일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400 금메달리스트인 사냐 리처즈 로스(미국)가 22초30의 가장 빠른 기록으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여자 100 우승자인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자메이카)도 22초34의 좋은 기록으로 결승에 합류했다. 미국 선수가 3명 자메이카 선수가 2명이 결승에 오른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매치업은 앨리슨 펠릭스(미국)와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의 대결이다.
올림픽에서만 세 번째 맞붙는 두 선수 중 어느 쪽이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2004년 아테네 대회와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모두 캠벨 브라운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릭스는 그때마다 은메달에 머무르고 눈물을 훔쳤다.
캠벨 브라운은 지난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펠릭스의 4회 연속 우승을 저지하며 이 종목 정상에 올랐다. 유독 캠벨 브라운 앞에 서면 작아지는 펠릭스가 징크스를 떨쳐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준결승 기록에서는 펠릭스가 22초31을 찍어 캠벨 브라운에 0.01초 앞섰다. 펠릭스는 올해 21초69를 기록하고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 200 결승은 8일 에 열린다.
자메이카는 남녀 단거리 6개 종목 중 남녀 100에서 미국에 2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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