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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망주 꿈꾼다…대니얼 현, 미주청소년체전 웰터급 우승

 메릴랜드 엘리컷시티에 거주하는 대니얼 현(마운 헤브런고 12년)군이 지난 10~12일 뉴욕에서 열린 미주한인청소년체육대제전 태권도 종목 웰터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세부터 태권도를 시작한 현 군은 현재 버지니아 용인 태권도장(관장 이문형)을 다니고 있다. 엘리컷시티 안디옥 교회 현종각 목사가 부친이다. 사진 오른쪽은 뉴욕 태권도협회 강영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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