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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지 내셔널스의 반란…사상 첫 플레이오프 진출 기대
Washington DC
2012.08.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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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대활약이 이어지면서 구단 창단 이래 플레이오프 첫 진출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만년꼴찌였던 워싱턴은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도 18일 기준 74승 46패 대 70승 50패로 4경기나 앞서고 있다.
만약 워싱턴이 지금의 활약을 지켜나간다면 구단 창단 역사 43년 만에 첫 지구 1위라는 업적을 이루게 된다. 또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게 된다면 1981년 이후 31년 만에 처음이 된다.
이들의 대이변으로 내셔널스 구장을 찾는 홈 팬들도 매 경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구단측에 따르면 워싱턴과 뉴욕 매츠가 경기를 벌인 17일과 18일도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인파가 몰렸고 각 팀은 1승1패를 각각 기록했다.
괴물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4)를 비롯한 지오 곤잘레스(26)- 조던 짐머맨(28)- 에드윈 잭슨(28)- 로스 디트와일러(26) 등 20대의 강력한 선발진 5인이 팀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19일까지 뉴욕과 3차전을 치른 워싱턴은 20~22일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애틀랜타와 홈 경기를 치른다.
야구장 입장권은 웹사이트(http://washington.nationals.mlb.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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