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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즐겼어요"

Washington DC

2012.08.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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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상록회(회장 박희규)는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메릴랜드 켄트 아일랜드 파크에서 광복절 기념식 및 바다낚시대회를 가졌다. 80여명의 회원들은 광복절 기념식에 이어 낚시를 겸한 야유회를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낚시대회에서는 이민재 할아버지가 대어상 1등, 2등에는 신상철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고기를 가장 많이 잡은 다어상에는 김일우 회원이 1위, 2등에는 김귀환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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