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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잉글리시가 선보이는 한식

New York

2012.08.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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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호텔 푸드홀 등을 운영하는 유명 셰프 토드 잉글리시(왼쪽 두 번째)가 21일 맨해튼 W호텔에서 한식을 선보였다. 뉴욕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토드 잉글리시는 김에 참치회를 곁들인 튜나 타르타르, 오리고기와 김치를 넣은 롤, 바비큐 불고기, 카레 치킨 미트볼 등을 선보였다. 요리에는 농협, 대상 아메리카, 오뚜기 등 국산 브랜드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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