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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숭실 OB 남성합창단 공연…25일(토)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Los Angeles

2012.08.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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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숭실 OB 남성합창단이 25일(토) 정기 연주회를 월트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지영(사진)씨가 합류한다.

연세대와 오클라호마대 대학원을 거쳐 연대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지영 소프라노는 이번 무대에서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주옥같은 가곡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이영두 지휘자가 변함없이 단원들을 이끌며 반주에는 김유경씨가 나선다.

이영두 지휘자는 "115년전 개교 이래 한국에서는 40년째 이곳 LA에서는 21년째 동문들이 음악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번 공연도 많은 시간을 연습에 투입한 동문들의 노력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숭실 OB 남성합창단은 안익태(애국가) 김동진(가고파) 조두남(선구자) 등 유명 작곡가를 배출해왔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한차례 열린다.

티켓 문의: 조동휘 총무 (714) 251-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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