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커피메이커 '미스터 커피' 화상 위험…60만개 리콜
Los Angeles
2012.08.31 18:2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북미지역에서 대중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커피메이커 60만여 점이 '화상을 당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리콜됐다.
31일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판매돼온 '미스터 커피(Mr.Coffee.사진)' 싱글컵 커피메이커가 사용 중 뜨거운 물과 커피 찌꺼기를 내뿜는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 업체가 회수에 나섰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미국에서 59명 캐나다에서 2명이 각각 얼굴과 손 그리고 흉부에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수증기 압력에 의해 커피메이커 뚜껑이 열리면서 물과 커피 찌꺼기를 분출했다는 사고 보고는 총 164건이었다.
리콜 수량은 미국 52만여 개 캐나다 8만700여 개다.
CPSC는 "해당 제품을 소지한 소비자들은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CPSC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 일련번호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