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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뚫는 필사의 질주

Los Angeles

2012.09.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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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기간인 지난 2일 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나스카 스프린트컵 시리즈 자동차 경주에서 2연속 우승에 성공한 도요타 캠리 개량차 드라이버 데니 햄린(11번)이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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