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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패션위크서 열린 컨셉코리아

New York

2012.09.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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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패션위크에서 한국 패션을 알리는 ‘컨셉코리아 6’ 패션 프리젠테이션이 7일 링컨센터 더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디자이너 이상봉, 손정완, 최복호, 김홍범, 계한희씨의 2012 봄·여름 콜렉션을 구경하기 위해 패션 바이어들과 미디어 관계자가 행사장에 몰렸다. 김홍범씨 브랜드 ‘CRES. E DIM.’ 콜렉션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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