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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질병 고친다"…조영배 목사 시카고 대성회

테네시 순복음 멤피스 교회 조영배(오른쪽) 목사와 조현숙 사모가 ‘하나님의 치유 시카고 대성회’를 갖는다.

조영배 목사는 KBS 창립PD 중 한 명으로 미국에 와서도 워싱턴D.C. WMAL-TV에서 5년간 일했다. 1980년부터 목회를 시작해 총 9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현재 순복음 멤피스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조 목사 부부는 지난 14년간 미국내 200개 교회와 한국, 일본을 다니며 아픈 사람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드리고 있다.

조 목사는 “손을 대고 기도를 하면 이후 즉시 고침받거나 점진적으로 나아진다. 무릎 관절, 허리 등도 나았고, 신장 투석을 하고 환자도 기도 이후 투석이 필요하지 않게된 적 있다”고 말했다.

조 목사 부부는 지난 4월과 7월 두 차례 시카고를 방문한 적 있다. 이번 시카고 대성회는 15일, 16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알링턴하이츠 자이온 크리스찬 교회(1640 S. Arlington Heights Rd.)에서 열린다.

김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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