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케네디센터 공연 기대하세요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한미문화축전(Korea Art & Soul)에 출연할 공연진이 27일 오후 워싱턴에 도착했다. 한미수교 130주년을 맞아 29일(토) 오후 7시30분 케네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국수호 명인을 비롯 박재희 청주대 교수, 이수동 한복 디자이너 패션쇼팀, 한국음악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한 ‘AUX Word Music Band’ 청년팀 등 모두 11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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