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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복귀로 활기 찾은 NFL
Los Angeles
2012.09.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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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이후 한달을 끌어온 프로풋볼(NFL) 심판노조의 파업이 타결 27일 볼티모어 레이븐스-클리블랜드 브라운스 경기부터 대체심판이 물러나고 정식 레퍼리들이 복귀했다. 레이븐스 모건 칵스(오른쪽)의 태클에 브라운스의 와이드리시버 자시 크립스의 헬멧이 날아가고 있다. 홈팀 레이븐스가 23-16으로 승리.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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