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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만들며 '즐거운 한가위'

San Francisco

2012.10.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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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9월 30일)을 맞아 지난 29일 40여명의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 학생들이 색색으로 물들인 밀가루 반죽으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색상과 모양의 송편을 만드는 체험학습을 통해 추석의 의미와 풍속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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