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미주 야구 금메달은 우리 것", 워싱턴 야구대표팀…전미주대회 출사표
Washington DC
2012.10.09 16: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워싱턴 야구 대표팀이 오는 12일(금)~14일(일)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전 미주 한인야구대회에 출전한다.
재미한인 야구인들의 연례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8개 팀이 참가, 그 동안 닦아온 기량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워싱턴 야구대표팀은 올 해 13명으로 선수를 구성했다.
워싱톤 대표팀은 이날 결단식을 통해 올 대회에서 기필코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다졌자.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루어진 워싱톤 대표팀은 미 마이너리그 출신인 에디 김을 주축으로 고등학교나 대학시절 선수로 활동했던 이들로 팀을 구성했다. 가장 나이 어린 선수는 현재 샌틀리 고등학교 10학년인 투수 앤드류 김군이다.
한편 올해 라스베이거스 대회에 이어 내년 전 미주 야구대회가 워싱턴야구협회 주최로 8월께 조지메이슨대 구장에서 열린다.
글·사진: 김태원 객원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