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반 고흐 '자화상' 패서디나서 만난다…노턴 사이먼 박물관서 3개월간 전시
Los Angeles
2012.10.09 20:3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빈센트 반 고흐의 또 다른 자화상이 올 겨울 패서디나를 찾아온다. 노턴 사이먼 박물관은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3개월간 워싱턴 D.C. 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인 반 고흐의 '자화상(1889년.사진)'을 대여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될 작품은 반 고흐가 그린 36개 자화상 중 하나로 정신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면서 그린 첫 그림이다. 이 그림은 이전 자화상들과는 달리 선명하고 밝은 색채와 강한 붓질로 새로운 표현주의를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노턴 사이먼은 반 고흐의 자화상 콜렉션으로 유명하다. 현재 반 고흐의 7개 자화상을 소장중이며 이중 '농부의 자화상(1888년)'은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뉴욕의 프리크 콜렉션에 대여된다.
노턴 사이먼 박물관은 "앞으로도 교환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고흐 작품들을 전시하겠다"고 말했다.
장연화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