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도 한화 합류
이종범(42.전 KIA)이 스승 김응용(71) 감독을 따라 한화 코치진에 합류한다.한화 구단은 "이종범을 코치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날 김 감독이 이종범을 만나 코치직을 제안했고 이종범은 두말 없이 스승의 뜻을 따랐다.
한화는 " 감독님이 이종범을 영입해 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이종범 같은 스타를 영입하는 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아직 계약한 것이 아니라 조건과 보직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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