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일본 소프트뱅크, 130억달러 투입…미 3대 통신사 스프린트 인수 추진
Los Angeles
2012.10.11 23: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일본의 통신업체인 소프트뱅크가 미국 3위 통신사인 스프린트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NHK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의하면 손정의 사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미국에서의 통신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스프린트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스프린트를 인수 합병할 경우 일본과 미국에서 모두 9000만 계약이 넘는 세계적 통신 그룹이 탄생한다.
스프린트는 미국에서 최대 통신사인 AT&T.버라이즌에 이어 5600만이 넘는 계약 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1조엔(약 130억 달러) 정도를 투입해 스프린트 주식의 3분의 2 이상 취득을 목표로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프린트는 애플의 아이폰을 취급하고 있고 새로운 고속통신 규격인 롱텀에볼루션(LTE) 대응을 서두르는 등 소프트뱅크와 전략의 방향성이 일치하고 있다. 일본의 3위 통신업체인 소프트뱅크는 최근 4위 통신사인 이액세스를 약 1800억엔(약 23억 달러)에 인수했다.
미국에서도 4위 통신업체인 T-모빌이 5위 메트로PCS를 합병하는 등 세계 통신업계의 합종연횡이 가속화 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