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박지용씨 '슈스케4' 톱9 진출
뉴욕 출신 박지용(사진)씨가 한국의 인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에서 톱9에 진출했다.12일 방송된 슈스케4의 첫 생방송에서는 '첫사랑'이라는 주제로 경연이 펼쳐졌다. 박씨가 포함된 ‘허니지(Honey G)’는 이날 톱12 중 다섯 번째로 출전해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비켜줄게'를 열창했다.
박씨는 지난 5일 21만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톱10에 진입해 화제를 모았다.
강이종행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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