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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디트로이트전 비로 연기

ALCS 4차전 오늘 재개

뉴욕 양키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맞붙는 플레이오프 경기가 하루 연기됐다.

양키스는 17일 오후 8시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팍에서 디트로이트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현지에 비가 와 하루 순연됐다. 7전4선승제 시리즈 현재 성적은 첫 3경기에서 양키스가 전패.

양키스와 디트로이트는 오늘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격돌한다.

양키스는 17일 에이스투수 CC 사바시아를 선발로 올릴 예정이었지만 오늘은 노장 좌완투수 앤디 페티트를 내세운다. 정규시즌 5승4패에 평균자책점 2.87. 이에 맞서 디트로이트는 올해 10승10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한 더그 피스터를 대항마로 올릴 예정이다. TBS 중계.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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