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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땅콩 버터에 발라 먹자…섬유소와 단백질 궁합
Los Angeles
2012.10.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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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를 진정시키면서 포만감을 주는데 가장 효과적인 스낵이 과일과 야채다. 이들의 주요 영양분은 섬유소이다. 섬유소와 가장 궁합이 맞는 영양소가 바로 단백질(프로틴)이다. 서로 잘 맞는 섬유소와 단백질을 소개한다.
▶ 사과땅콩 버터= 사과를 먹기 좋게 자른 다음 피넛 버터를 가볍게 고르게 발라 함께 먹으면 서로 궁합이 맞는 식품으로 소화도 잘되면서 포만감이 기분 좋게 느껴진다.
▶ 베리류코티지 치즈= 크랜베리 딸기 블루베리 어느 것이든지 먹을 때 카티지 치즈(cottage cheese 탈지유로 만든 부드러운 백색치즈로 주로 베이글에 발라서 먹는다)에 찍어 먹는다. 맛도 독특해서 좋다.
▶ 벨 페퍼허머스= 빨간색 노란색 주홍색과 푸른색의 고추인 벨 페퍼는 자체의 맛도 달콤하다. 섬유소도 많지만 비타민 C도 풍부하다. 허머스(hummus 이집트콩을 익혀 으깬 후 조미한 것)를 곁들이면 맛과 영양분이 조화를 이룬다.
▶ 브로콜리저지방 치즈= 이미 많이 함께 먹고 있다. 섬유소가 많은 브로콜리에 지방이 적은 프로틴의 치즈야말로 궁합이 잘 맞는다. 3시~4시 가장 허기가 질 때 함께 먹는다. 칼로리도 적으면서 포만감이 느껴져 저녁식사를 적게 할 수 있어 체중 조절할 때 좋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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