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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판매 1위 올랐다…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서 아이폰4S 제쳐
Los Angeles
2012.11.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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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대 팔아
점유율 10.7%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4S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World's Best-Selling Smartphone)의 자리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8일 3분기 갤럭시S3 판매량은 1800만 대로 아이폰4S의 162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갤럭시S3의 점유율은 10.7%로 전분기인 2분기의 3.5%에서 7.2%포인트가 높아졌다.
이에 비해 전분기 판매 1위였던 아이폰4S는 12.7%에서 9.7%로 낮아졌다. 실제 판매량도 1940만 대에서 320만 대나 줄었다.
하지만 아이폰4S의 판매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은 3분기 말인 지난 9월 21일 출시한 애플의 새 기종 아이폰5를 사기 위해 아이폰4S를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4분기에도 갤럭시S3가 계속 선두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SA는 전망했다.
SA의 닐 매스턴 이사는 "갤럭시S3가 3분기 북미와 유럽 아시아에서 골고루 인기를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하지만 선두자리를 계속 유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이폰5가 지난 9월 30일로 끝난 3분기에 이미 600만 대가 팔리는 등 판매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4분기에는 갤럭시S3를 넘어서면서 애플 제품이 판매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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