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손으로 세수하세요? 때와 균이 그대로…

피지·피부 노폐물, 작은 모공 속의 불순물까지 제거

피부 관리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 할 수 있는 미용 도구들이 인기다.

지속되는 먼지와 건조한 공기 등 피지와 트러블, 모공관리로 고민이 많은 젊은 여성과 남성들 사이에서 비용 부담이 적고 편리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들이 뜨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피부 미용 도구들은 손으로는 닦을 수 없는 미세 부분까지도 닦아주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각질을 케어해 주며 청결하고 활력 있는 피부 상태를 유지해 맑은 피부톤을 유지하는데 돕는데다 저렴한 가격대로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공브러쉬는 머리카락보다 얇은 0.045mm의 약 31만개 미세모로 이루어져 있어 세안 시 피부 곳곳에 밀착된다.

손으로 하는 세안보다 깔끔하게 세안할 수 있으며 피지나 피부 노폐물, 작은 모공 속의 불순물까지 제거해 모공관리에 도움을 준다.
기존 클렌징처럼 손에 폼클렌징이나 수제비누, 클렌징젤을 직접 덜어 거품을 내어 세안을 할 경우 모공의 안쪽에 달라붙은 피지나 피부 노폐물을 완전하게 세안하기 어려움이 있었다.



모공브러쉬는 클렌징이나 수제비누, 클렌징젤을 묻혀 거품을 내 준 뒤 부드럽게 세안을 하면 피부에 자극이 적으면서 모공속까지 깨끗하게 세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특수 가공을 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털이 쉽게 빠지지 않고 튼튼한 몸체로 구성되어 변형이나 쪼개짐 현상이 거의 없다.
물방울 모양으로 가공한 손잡이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 있어 그립감이 좋아 사용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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