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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건강한 도시 ‘산호세’
San Francisco
2012.1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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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많이 하고 흡연자 적어
장수·웰빙 도시로 선정된 바 있는 산호세시가 이번에는 ‘여성들이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됐다.
가장 큰 이유는 산호세시 여성들의 운동량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산호세시 여성 중 꾸준히 운동하는 비율은 8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흡연자는 8%로 가장 낮았다.
전국 여성 평균보다 많은 양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주 요인이 됐다.
이와관련, 아내와 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탄다는 척 리드 산호세 시장은 “100마일이 넘는 트레일을 조성해 더 많은 시민들이 조깅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며 건강 증진에 노력할 수 있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셀프매거진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운동량과 수면시간·몸무게·흡연 여부·파머스마켓과 패스트푸드 이용률·해당 도시 공기의 질과 날씨 등 58개의 카테고리로 나눈 질문에 대한 응답을 통해 조사됐다.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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