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뉴스] 문화원 오픈스테이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이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오픈스테이지' 프로그램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에 무대를 장식하는 공연단은 누보 클래시컬 프로젝트며, 이들은 피아노와 플루트 등 기악과 성악가들로 구성된 현대음악 연주단이다.
이날 공연 제목은 'Sweet Lost Pierrot'. 데이빗 랑의 'Sweet Air', 트레버 규렉키스의 'Lost Generation', 현대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놀드 쇤베르그의 'Pierrot Lunaire'로 구성돼 있다.
공연은 무료이나 예약 필수.
212-759-9550(교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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