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이색 투표자 인터뷰] "딸 보러 왔다가 참여 감개무량"
New York
2012.12.06 04:3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서울 송재삼ㆍ김명혜 부부
"뉴욕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서울 문래동에 사는 송재삼(77ㆍ사진 오른쪽)ㆍ김명혜(68ㆍ왼쪽)씨 부부는 해외에서 대통령 선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러워했다.
현재 맨해튼 딸 집에 머무르고 있는 송씨 부부는 이번 투표에 참여하고 싶어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 유권자 등록을 마쳤고, 재외선거 첫날 바로 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한국에서도 거의 모든 투표에 참여했다"는 두 사람은 "특히 이번 투표는 나라 밖에서 하는 첫 투표라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머나먼 뉴욕 땅에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게 된 계기를 묻자 "선거 참여는 국민으로서 당연히 행사해야 하는 의무이고 소중한 권리이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송씨 부부는 "번거롭고 귀찮다는 이유로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거나 등록을 하더라도 투표하러 오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며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인 만큼 국민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많은 분이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채현경 인턴기자
# 제 18대 대통령 재외선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