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연합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는 최정규 장로의 대표기도와 1, 2부 연합 찬양대의 특별 찬송에 이어 손원배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손원배 목사는 ‘이것이 다인가?(전도서 3:11)’란 제목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우리 인생은 그 어린 시절부터 나이 들어가는 장년, 노년에 이르도록 모든 때를 따라 아름다움에도 우리들은 ‘이것이 다입니까?’라고 질문한다”며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더 주셨다”고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