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알고 고릅시다] 부엌칼: 날 튼튼하면 품질 차이 거의 없어
Los Angeles
2001.12.07 13: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잘드는 식칼은 맛깔난 요리의 원천일 때가 많다. 고기나 야채를 손쉽게 썰 수 없다면 요리할 기분마저 달아나 버린다.
흔히 사용되는 식칼은 4종류. 주방칼로 불리는 길고(8~14인치) 폭이 넓은 칼부터, 길이는 비슷하지만 폭이 다소 좁은 슬라이싱 나이프, 과도보다 약간 큰 유틸리티 나이프, 흔히 과도로 불리는 길이 5~6인치의 칼이 그 것이다.
이들 칼은 개당 10달러에서 비싸게는 40달러가 넘는 것도 있다.
때문에 4종류 모두 갖추려면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딱 하나만 준비해야 한다면 주방칼이 무난하다. 주방칼 다음으로 요모 조모 쓸 수있는 것은 유틸리티 나이프다.
고기에서 기름을 발라내는 데도 사용할 수 있고, 과일을 깎는데도 좋다.
이들 칼의 재질은 거의 모두 강철인데, 예리하면서도 날이 쉽게 손상되지 않는 것이라면 어떤 제품을 골라도 큰 차이는 없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