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디렉터로 LA 오페라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사진)가 한인 커뮤니티를 선도하는 중앙일보의 전폭적 후원에 감사한다며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LA 오페라의 2013-2014년 시즌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특유의 부드럽고 선 굵은 글씨로 친필 사인을 곁들여 감사 카드를 보낸 플라시도 도밍고는 "LA 오페라는 훌륭한 코리안 커뮤니티의 후원을 값지게 생각한다"며 중앙일보에도 감사를 표했다. 그동안 경영난에 시달리다 최근 빚을 완전 청산하면서 제 궤도를 찾은 LA 오페라는 오는 9월 비제의 '칼멘'(Carmen)으로 시즌 막을 올려 2014년 6월까지 모두 8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