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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옥시콘틴>에 GPS 부착
New York
2013.01.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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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약물 남용 막기 위해
뉴욕시경(NYPD)이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약성 진통제 '옥시콘틴(Oxycontin)' 약병에 위치추적장치(GPS)를 부착하고 대대적인 약물 남용 예방에 나선다.
레이몬드 켈리 경찰국장은 15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GPS를 활용해 옥시콘틴 불법유통과 악용을 막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켈리 국장은 "최근 옥시콘틴을 비롯한 마약성 진통제 남용 사고들이 심각해지면서 이를 단속하기 위해 약병에 GPS를 부착해 마약상들과 불법유통업자를 적발하는 미끼(Bait Bottle)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환자나 만성 통증환자들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옥시콘틴은 마약 대용으로 제조돼 불법 유통되거나 범죄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지난 10여 년간 늘고 있다. 연방 마약단속국(DEA)에 따르면 코데인, 모르핀과 같은 의약품들 보다 남용 문제가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강주희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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