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는 새해 한인들을 위해 '건강한 밥상'모음전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CJ햇현미를 11.99달러에 판매하며, 한국 적상추, 아이다호 감자, 생오징어, 뼈없는 닭가슴살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18일~20일에는 'CJ브랜드 특별전'도 이어진다. 햇고등어가 5.99달러, 쇠고기다시다 8.99달러, 햇반 12.99달러, 그리고 부산 사각어묵과 햇갈치가 각각 3.99, 5.99달러에 판매된다.
각 부서별 세일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야채부에서는 신고배 선물박스가 21.99달러, 후지사과 선물박스 9.99달러, 한국무와 배추박스가 각각 5.99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또 딸기와 이스라엘 단감, 샐로당근 등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생선부에서는 아구머리와 생굴을 할인판매한다. 아구머리는 1.99달러, 생굴은 4.79달러에 세일한다. 세일은 오는 21일까지만 이어진다.
이밖에 정육부에서는 냉장사태, 냉장 찜 갈비, 냉장 수육 삼겹살, 폭찹 등의 상품들이 할인가에 판매되며, 유기농 모음전, 그로서리 모음전, 생활가전 할인전 등 눈여겨볼 상품들이 가득하다.
아씨플라자는 '신년맞이 특별세일'을 준비했다. 이번 주말에는 한국미 브랜드의 '쌀눈이 가득한 쌀' 15파운드를 14.99달러에 판매하며, 서천 재래김이 10.99달러, 가도야 참기름이 10.99달러, 그리고 농심 신라면 1박스를 10.99달러에 판매한다.
겨울철 별미인 '만두 모음전'도 전개한다. 이번 주말 아씨플라자에서는 고추잡채, 교자만두, 철판 잡채만두, 고기 평양왕만두, 김치 평양왕만두, 매운 불타는 군만두, 고기맛 손만두, 부추 손만두 등을 2.99~5.99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 이천쌀 40파운드는 24.99달러, 아씨 납작보리, 곰표 밀가루, 아씨 순창 항아리 태양초 찰고추장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씨플라자가 선보이는 '원 플러스 원' 행사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주말 아씨 뼈없는 소금구이 이면수와 롯데 렛츠비 커피에 한해 1개 사면 1개를 공짜로 증정한다. 50달러 이상 구매고객들을 위한 특전도 있다. 이번 주말에는 배추와 무 박스를 박스당 4.99달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정육부에서는 불고기와 사태, 등심 스테이크, 벌집삼겹살, 돼지 사태, 그리고 닭가슴살이 파운드 당 1.19~5.49달러대에 판매되며, 한국 선동 오징어를 비롯해 노르웨이 고등어, 캐나다 생태, 블랙 타이거 새우, 머리새우, 민물장어, 살아있는 전복 등 신선한 수산품들이 가득하다.
메가마트는 정육, 농산, 수산 등 각 부문별 '겨울철 특선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정육부에서는 새해를 맞아 삼겹살을 파운드에 9.99달러(토, 일요일 한정)에 선보인다. 등심 샤브샤브는 파운드에 7.99달러, 뼈없는 닭사태는 1.59달러, 그리고 티본 스테이크가 3.99, 낙엽살 샤브샤브는 7.99달러에 판매한다.
메가 농산부에서는 블루베리를 팩에 1.49달러에 판매하며, 딸기는 팩당 0.99달러에 할인한다. 단 이번 할인가는 이번 주말인 금, 토, 일요일에 한정해 적용된다. 이밖에 한국산 왕밤이 파운드에 2.99, 토마토 2 파운드가 0.99달러에 판매되며, 한국산 적상추 등도 세일가에 제공된다.
신선한 바다의 향이 가득한 수산식품들도 특가 세일에 나선다. 이번 주말에는 해태 다시멸치 팩이 9.99달러, 생굴 3.99달러, 생물 홍합 2파운드 백이 1.99달러, 생갈치와 몸통 은대구, 동태알 및 대구 고니, 오징어 등이 세일한다. 아울러 겨울철 별미인 탕과 구이 모음전도 만나볼 수 있다.
특별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월~목요일까지 농심 컵라면 한 박스를 구입하면, 어린이용 젓가락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하나 사면 하나가 꽁짜인 바이 원 겟 원 프리 행사에서는 오뚜기 3분 카레 및 짜장, 잣, 호두, 율무차, 백설 김치, 부추 만두, 비비고 미니 완탕(3종) 등의 품목에 한해 적용된다.
이밖에 유기농 섹션에서는 치아씨를 입하해 파운드 당 10.99달러에 판매하며, 골든 아마씨도 1.99달러에 할인한다. 또 새롭게 단장한 베이비 섹션에서도 신뢰할 만한 상품들로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