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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처럼 행동하는 공동체 지향,던로링 발자국교회 20일 창립 1주년 예배

Washington DC

2013.01.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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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던로링에 있는 발자국교회(FootPrints Korean Community Church, 담임 김광근 목사·사진)가 오는 20일(일) 오후 5시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강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김광근 목사는 광신대(BA, 신학과), 개신대학원대학교 신학대학원(Equi.M.Div, 신학과),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MA, 기독교사회학 석사) 등을 거쳐 현재 HIS University Doctor of Philosophy(가정사역전공 박사 Ph.D.) 과정을 밟고 있다.

 김 목사는 “발자국교회는 교회다운 교회, 목회자다운 목회자, 성도다운 성도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세워진 교회”라며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공동체’인 발자국교회가 2013년, 창립 1주년을 맞이하면서 천하보다 귀한 기도의 동역자 모두를 초대한다”고 말했다.

 발자국교회는 지난해 1월 15일 김 목사의 사택에서 예배를 시작했으며, 8월 26일 주일부터 현재의 베트남교회(Vietnamese Alliance Church)에서 주일예배(낮 12시40분)를 드리고 있다. 발자국교회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수도노회 소속이다.

 ▷주소: 2438 Gallows Road., Dunn Loring, VA 22027 ▷홈페이지: www.footprints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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