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꽁꽁 언 뉴욕 내일부터 '반짝 해동'
New York
2013.01.27 23:3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주 한파로 인해 꽁꽁 얼어붙었던 뉴욕 일원의 날씨가 주초 포근해졌다가 다시 쌀쌀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8일) 눈비가 내린 후 화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화씨 46도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어 30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58도까지 오르는 등 날씨가 다소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음달 1일 금요일부터는 다시 낮 최고기온이 30도대로 떨어지고, 주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대 초반에 머무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주 뉴욕일원은 낮 최고기온이 10~20도대에 머무는 등 영하권 날씨가 계속됐었다.
서한서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