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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냄새 건강에 유해
Los Angeles
2001.12.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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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에서 풍기는 특유의 냄새가 건강에 유해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과학·산업 연구기관(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zation:CSIRO)의 연구에 의하면 새 차의 비닐과 플라스틱에서 방출되는 개스가 두통, 멀미, 졸음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SIRO의 연구원 스티브 브라운은 “새 차의 탑승자가 오스트레일리아 정부 기준치의 수 배에 해당하는 유독물질에 노출된다”며 “장기간의 노출은 암과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 차에서 발견된 화학물질 중 발암물질로 알려진 벤젠은 영국의 노출 허용 기준치의 다섯 배에 달했다.
브라운은 “두통, 눈의 자극, 졸음 등이 건강에 유해한 것 뿐 아니라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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