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여드름으로 인한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알수가 없다. 특히 얼굴이 명함이라 할 정도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세상에는 더욱 그렇다 .
여드름은 외형상의 문제 뿐 아니라 정신적 부담으로 인한 대인 기피증이나 우울증 등으로 사춘기의 인격형성에도 매우 소중한 요인이기도 하다. 성인이 된 후에도 여드름은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하기까지 한다.
초기치료를 소홀히 하면 깊은 흉터와 함께 두껍고 어두운 피부로 젊은날을 보낼 수도 있다. 완치가 어렵다는 여드름을 경산한의과 병원에서는 보장한다. 여드름 치료 후에 재발할 경우 100% 환불해준다고 해 화제가 되기까지 한다.
한의학에서 얼굴은 몸의 내장을 비추는 거울이라 한다. 몸속의 문제가 얼굴에 그대로 나타난다는 논리다.
여드름이 발생되거나 악화되는 원인은 환자의 식 습관 및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체질별로 치료법을 달리 하면서 여드름을 완치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재발도 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먼저 여드름의 근본 원인이 되는 몸속의 문제를 꼼꼼한 진맥으로 확인한 후 침술로 오장육부의 균형을 잡는다. 그다음 피부 내면을 치료하는 비케어 치료법을 실시한다.
비케어 치료법은 피부에 작은 충격을 주는 셈인데 비정상 세포인 여드름이 정상세포로 바뀌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질환에 그 효험이 탁월하다고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소양증 및 전형적인 피부병변을 특징으로 하는 피부의 비특이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장 흔한 소아의 알레르기 피부질환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체내 전체적인 균형을 바로잡아야 해결할 수 있다. 때문에 각 개인의 체질적 균형을 바로잡고 인체가 갖고 있는 정기를 회복시키는 데 주안점을 둔다.
한약으로 비위를 보하고 보혈 보진(진액을 보함)할 수 있는 약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피부의 방어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돕는다.
폐나 대장을 다스려 진액을 보하는 치료를 받으면 아토피 피부염 증상뿐만 아니라 기침이나 열 등 다른 증상도 좋아진다.
경산 한의과 병원의 바르는 한약은 피부가 붉고 가려우며 진물이 나는 등 급성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는 피부의 열과 습한 기운을 없애는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
온침은 2-3mm방열판 위에 쑥봉을 침에 꽃아 15-20분 동안 쑥봉을 태우는 침법이다.연소시 온도는 800-1000도에 달하여 침 본체를 통하여 체내에 열이 전도되어 온침효과를 발생시키며 통증 부위를 치료한다.
침의 작용과 뜸의 작용을 동시에 행하기 때문에 일거양득의 치료 효과를 거두는 것이 온침이다. 일반적인 침에 뜸을 얹혀 치료하는 방법은 잘못하면 살을 태우고 상처를 나타내지만 온침은 전혀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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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침으로 효과가 좋은 것은 관절염과 요통, 허리 디스크및 무릎 통증과 오십견과 위장질환등 난치성 질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단 한번의 온침 치료로도 효과를 바로 느낄수가 있다.
문의 (213)380-0853 경산 한의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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