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다저스 하랑 1회 4실점 난조…류현진 선발 진입 경쟁 가열
Los Angeles
2013.02.27 20:4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LA 다저스의 류현진의 선발 라이벌이 난타를 당했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 애론 하랑은 27일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 파크에서 열린 2013 캑터스 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첫 실전 피칭에 나선 하랑은 1회 4점을 허용했다.
4번 타자 알폰소 소리아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원아웃을 잡았지만 네이트 시어홀츠에게 우전 안타를 내주며 두 번째 득점을 허용했다.
이후 웰링턴 카스티요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상황에서 다윈 바니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허용하며 2점을 추가로 실점했다. 1회와 달리 2회는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2회초 공격에서 다저스 타선이 4점을 뽑아내며 휴식 시간을 벌어준 것이 힘이 됐다. 크리스 카푸아노에 이어 하랑까지 첫 경기서 부진하며 류현진까지 가세한 다저스 마운드는 선발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저스는 컵스와 난타전 끝에 11-7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LA 에인절스의 한인 포수 최 현(미국명 행크 콩거)은 지난 경기(3타수 3안타 5타점)와는 달리 침묵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서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고 출장했던 최현은 2타수 무안타 2삼진 1실책으로 부진했다. 경기는 8-8 무승부로 끝났다.
또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 이학주는 플로리다주 브렌든튼의 맥케츠니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그레이프프루트 리그 경기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승권 기자
# LA 다저스 류현진- 한인들 열광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