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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국영화제 관심, 박찬욱 감독에 DC팬들 큰 반응
Washington DC
2013.03.0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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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개막한 워싱턴 한국영화제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에 데뷔한 박찬욱 감독이 2일 DC 프리어 갤러리에서 열린 ‘스토커’ 상영회에 참석하면서 열기를 더했다.
관객들은 오후 7시 상영을 한참 앞둔 시간부터 줄을 늘어섰으며, 박 감독이 모습을 보이자 구름떼 같이 몰려들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 감독은 상영회가 끝난 후 관객들과 만나 “성원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한국 영화제에서는 오는 4월 21일까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최신 한국영화’, ‘서울국제실험영화 페스티벌’ 등 세 가지 주제로 총 20편이 상영된다.
여기엔 한국영화 역사상 최초로 1억 관람객 기록을 달성한 2012년의 한국 대표 작품 12편이 포함됐다.
조성희 감독의 ‘늑대소년’,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상영 장소는 워싱턴 DC 스미소니언 프리어 갤러리 마이어 강당과 버지니아 안젤리카극장, 메릴랜드 AFI 실버극장 등 세 곳이다.
프리어 갤러리 상영작은 관람이 무료지만 선착순으로 표를 배부한다.
나머지 두 극장은 유료이며, 티켓은 온라인, 혹은 당일 극장에서 구입하면 된다.
이 영화제는 스미소니언 프리어 새클러 갤러리(관장 줄리안 레이비)가 주최하고 주미한국대사관 문화원(원장 최병구)이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참조.
▷문의: 202-587-6168,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www.koreaculturedc.org
유승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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