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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발병 위험 낮춘다
New York
2013.03.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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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검사하면 가능
대장내시경 검사를 의무화함으로써 대장암 발병을 70%나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4일 보도했다. 특히 발견이 어려운 우측 부위의 결장암의 발병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크게 줄일 수 있다.
펜실베이니아대학 가정의학과의 차이크 두베니 박사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좌측 부위와 우측 부위 모두의 암 발병 가능성을 조기 진단해 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두베니는 그러나 대장내시경 검사보다 훨씬 값싸고 용이한 변잠혈반응검사(FOBT)도 매년 실시하기만 하면 대장내시경 검사보다 그 효율이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두베니 박사의 연구 결과는 내과 전문 잡지인 내과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지 3월5일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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