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이어폰 볼륨 낮추세요"
New York
2013.03.06 16:5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블룸버그, 청력 보호 캠페인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어폰 볼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력상실 위험을 낮추기 위해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특히 스마트폰이나 MP3플레이어 등을 이용하는 젊은층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실무 부처인 보건국은 현재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한 홍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블룸버그 시장의 이번 청력 보호 캠페인은 실내 금연과 트랜스지방ㆍ소금ㆍ대용량 음료 판매 금지 등과 같은 맥락의 정책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폰과 아이팟 등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청력을 잃는 젊은층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 산하기관인 '전국보건영양검사' 서베이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1988년부터 2006년까지 청력을 상실한 10대 인구가 30%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 같은 청력 상실 사례 급증은 최근의 전자기기 사용과도 깊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찬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