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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DC 마라톤 3만명 참가
Washington DC
2013.03.1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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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혼잡 예상돼…메트로 조기 운행
이번 주말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약 3만 명이 참가,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AP 통신은 16일(토) 오전 7시30분부터 DC 컨스티튜션 애비뉴와 14번가 교차로에서 ‘락앤롤 마라톤’이 개최된다고 보도했다.
풀(26.2마일)과 해프(13.1마일) 두 가지 마라톤이 동시에 열리며, 각각 6000명과 2만4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컨스티튜션 애비뉴에서 출발, 백악관과 스미소니언 라이브러리, 워싱턴 마뉴먼트 등을 돌아 RFK 스태디움에서 끝맺는다.
마라톤 코스에는 라이브 밴드와 응원객들이 자리를 잡으며, 행사 후 축하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오후 2시까지 곳곳의 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메트로는 이날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해 오전 7시에서 두 시간 앞당긴 5시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승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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